작성일
2025.09.17조회수
349실무와 이론을 잇는 통찰,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길을 열다
창업대학원에는 창업가들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련된 직종에서 근무하는
원우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1기 “권승현”원우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바로 함께 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계신 일을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1기 권승현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창업본부에서
매니저로 근무 중입니다.
저희 재단은 민간 주도 원칙을 지키면서 교육·연구·인큐베이팅·인프라 확산 등 4대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가정신 확산기관”이란 비전 아래
열정과 도전, 창의와 혁신, 성취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비전 아래 창업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왔습니다.
또 현장에서 수많은 초기 창업가들을 만나며, 창업 생태계가 지닌 도전과 가능성을 함께 체감해왔습니다.

Q2. 창업 지원 현장에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청년 창업가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때입니다.
특히, 투자 유치나 해외 진출,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때,
“저희 재단이 창업가의 여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었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또한, 창업가는 늘 ‘불확실함’, ‘실패’와 같은
부정적 요소와 싸워야 합니다.
그럴 때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누군가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직업적 자부심이자 보람입니다.
Q3. 창업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은 저에게 큰 자산이었지만,
동시에 그 한계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창업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재무 전략, 투자 유치, 조직 관리, 인적 자원 개발 등
기업 운영의 본질적 요소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이해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창업대학원은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공간을 넘어, 실무 경험을 이론적 토대 위에
재구조화하고 이를 다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실무형 매니저’ 창업가와
정책, 그리고 생태계를 연결하는
‘전략적 브리지(bridge)’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의 학문적 성찰과 연구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제공하는 지원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창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Q4. 창업대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 학문적으로 창업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적 이론과 창업 전략, 리더십, 위기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문제들을
구조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네트워크의 힘을 크게 느낍니다.
교수님들과 동문들 대부분이 실제 창업이나
투자를 경험하고 있기에, 대화 한 마디에서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셋째, 창업가의 길을 걷는 동료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이 주는 힘이 큽니다.
창업은 고독한 길일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동료와 멘토를 만날 수 있습니다.

Q5. 창업대학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창업대학원은 창업을 준비 중인 분뿐만 아니라,
이미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분들에게도
가치 있는 공간입니다.
실무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이론적 체계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의 네트워킹이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저에게 창업대학원은
“실무 경험을 학문적 기반으로 확장하고,
창업 생태계 전문가로 도약하는 발판” 이 되었습니다.
창업가로서, 또는 창업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창업대학원의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 그리고 원우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창업대학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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