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0.16조회수
773[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1기 “강혜인” 원우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재학생 강혜인입니다.
저는 이전에 1인기업으로 창업을 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고,
교육 분야에서 10년 가까이 활동하며,
현재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취업을 돕는
AI 기반 매칭 플랫폼 ‘K-JOBHUB’ 창업 아이템으로 열심히 창업활동 하고 있습니다.
Q2.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 창업은 ‘손빛’이라는, 한지조명 DIY 키트 브랜드로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 속에서 힐링과 감동을 전달하고,
전통적인 수공예상품의 문제점을 해결,
한국의 전통 소개인 한지 소개,
한국의 공예시장이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 소비 환경이 급격히 바뀌며, 저 역시 약 5년의 사업을 멈추고
‘진짜 내가 만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창업”과 “교육”이라는 키워드가 남아, 지금의 K-JOBHUB로 이어졌습니다.🔥
Q3. 창업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한양대 창업대학원은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이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저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단계를 넘어, 시장에 나갈 수 있는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고 싶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은 저의 창업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전에는 기대하지 못했던, 교수님들과 원우들의 네트워크는, 오늘날의 저에게 너무 큰 힘이 되었주고 있습니다.
Q4. 현재 진행 중인 K-JOBHUB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해주세요.
K-JOBHUB은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을 ‘취업 역량’으로 전환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유학생의 비자·언어·전공·경험 데이터 기반으로, AI 매칭 알고리즘이 적합한 기업을 추천합니다.
또한 커뮤니티·멘토링·비자 정보 제공 등 한국 취업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유학을 오게되면, 가장 먼저 학생들이 설치하는 한국앱이 "K-JOBHUB"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진행상황을 소개하자면, 25.10월, MVP 베타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올해말까지 직접 학생 및 기업고객을 모으고, 학생,기업 측 사이트 실사용 경험 후기 의견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을 더 고도화 시킬 예정입니다.

Q5. 재학하면서, 참여했던 다른 창업 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을 다니며, 여러 창업활동들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린스타트업프로그램', '한양대학교 실험실 창업동아리', ‘재도전특화교육프로그램’,
‘K-ICT 멘토링’, ‘문화창업플래너’ 등의 다수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들중 한가지를 대표로 소개드리자면, 한양대학교 ‘린스타트업 아카데미’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MVP에 대해 고민하고,
실제로 서비스를 구현까지 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 프로그램이기에,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프로그램입니다.
더욱 깊게 고민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Q6. 창업 외에도 활발히 교육 활동을 하고 계시죠?
네. 저는 SGCC(SG교차문화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엑셀, 파워포인트, Canva, ChatGPT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중입니다.
또한 ‘유학생 취업면접 대비반’, ‘창업실기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한국사회의 안정적 생활 정착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교육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요구와 어려움을 들으며,
현재 K-JOBHUB를 구상하게 되어, 창업의 길에 다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Q7. 창업대학원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요?
한양대 창업대학원은 저에게, “실전형 사고”를 길러준 곳입니다.
이전에는 혼자 고민하며 결정하며, 1인기업으로서 한계가 있었다면,
이제는 시장검증, 창업의 우선순위 등을 바탕으로 조금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합니다.
또한 창업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것도 배우고 있습니다.
원우들과의 협업과 대화의 시간이 가장 인상 깊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과정도 원우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열심히 함께해준 원우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Q8.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요?
K-JOBHUB를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사용하지만 더 발전하여,
한국 유학을 목표하는 미래의 한국유학생들도 사용하는 사이트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이주민.외국인 유학생 정보 플랫폼이 되어,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사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추후 AI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취업·비자·주거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창업교육자로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 창업가들을 돕고 싶은 비전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적인 도움이 되는 창업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이 한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사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도 창업대학원 열심히 다니며, 일상을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원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창업은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직접 움직이는 순간이 창업의 첫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이라는 든든한 응원자가 있습니다.
홀로 막막하게 창업을 대면하고 있다면, 저희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
더불어 함께 고민하고, 그 과정에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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