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1기 “전서영” 원우 인터뷰

  • 작성일

    2025.10.17
  •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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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가의 길 위에서: 창업대학원에서 얻은 성장의 시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창업대학원 1기 전서영입니다.

    저는 화장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입니다. 

    바디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확장해가며, 

    다양한 정부지원사업과 창업대학원의 수업을 통해 대표자로서의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Q.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가 있나요?

    우리 브랜드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내가 팔고 싶은 제품”보다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둬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 

    “이런 제품을 기다렸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택배를 포장할 때도 늘 설레는 마음입니다. 공들여 만든 제품이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드디어 주인을 만나러 가는 그 순간은 시간이 지나도 늘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Q.창업대학원에 오게 된 이유가 있나요?

    브랜드를 운영하며 기쁘고 뿌듯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브랜드를 잘 운영한다는 것’의 어려움도 크게 느꼈습니다.

    화장품을 좋아하고 소비자의 마음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자금관리, 세무, 노무, 투자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식은 부족하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이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 창업대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Q.창업대학원을 다니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 있나요?

    창업 관련 기본 지식은 물론이고, 창업가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 리더십, 위기관리 등 

    실무와 정서 모두를 다룰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들과 동기들 대부분이 실제 창업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이라 네트워킹의 질이 높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해주는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감정적인 힐링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Q. 창업대학원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막 창업을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이유 없는 답답함과 막연한 부족함을 채워주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미 오랜 시간 창업을 해오신 분들도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동기들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을 바라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창업대학원은 단순히 공부를 하는 공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료를 만나고, 

    창업가로서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