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글로벌 창업인턴십 특명 ‘중국 상하이에서 대박아이템을 찾아라’

  • 작성일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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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글로벌 창업인턴십 특명 ‘중국 상하이에서 대박아이템을 찾아라’ 
    -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중국 유학생이 창업팀 결성, 중국 상해에서 발로 뛰는 사업계획 등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 가동
    - 세계시장의 축소판인 중국 시장을 관찰하여 글로벌 창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길 열려



    (사진) 이영무 LINC사업단장, 안진호 산학협력단장, 류창완 글로벌기업가센터장, 백현종 상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장 등과 글로벌 창업인턴십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생 및 중국 유학생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대박아이템을 찾아라’는 특명을 받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대박 아이템을 찾아라’는 특명하에 글로벌 창업인턴십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창업인턴십은 중국 국적의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들이 창업팀을 결성하여 중국 상하이에서 6주간 현지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하며 새로운 중국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유학생으로서 인턴십에 참가하고 있는 문미령(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년) 학생은 “지난해 9월 창업강좌를 우연히 들으면서 중국 생리대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불신감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외국 생리대를 사려는 소비자의 행태에 착안한 신사업모델을 연구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확보한 유통망을 토대로 유통비를 절감하고, 소매상의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제 도입 및 한국의 한방 생리대 업체에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위탁 후 유통·판매에 집중하는 전략 등 중국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글로벌 창업인턴십에는 중국 현지에서 다년간의 비즈니스를 수행중인 상하이·허둥 한국IT기업협의회의 기업인들이 학생 창업팀의 전담 멘토단으로 참여하여 창업 꿈나무 학생들을 코칭하며 글로벌 리더로 양성시키는 것이 특징.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중국 시장을 잡으려면 중국 소비자의 눈높이에 부합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해외 창업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학생창업자 등과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등 해외연수를 개최하고, 글로벌 취업·인턴십의 체계적 지원과 학생·동문들의 글로벌 창업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목적으로 실리콘밸리, 뉴욕 등 2곳에 한양이노베이션센터를 개소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