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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조회수
688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1기 김여명 대표(주식회사 여명거리)의 이야기는 창업은 혼자 꿈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현실이 되는 과정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늘, 김여명 대표의 여명거리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는지,
자랑스러운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원우 김여명 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함께'의 가치를 배운 곳,
아산상회에서 시작된 ‘개척’의 첫걸음"
김여명
김여명 대표의 창업 여정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대학교 대학생이었던 그는 벤처창업학을 복수전공하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중국에서 첫 창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여정은, 2019년 공동창업자간의 방향성 차이로 인해 여정이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2023년 김여명 대표는 다시 아산상회 5기와 2024년 6기를 팀원으로 참여했고,
그 후 2024년 7기에는 대표의 자리로 아산상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과정들을 되돌아보며, 김여명 대표는 “과거 2번의 창업을 통해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면,
이번 아산상회 7기를 통해서는 함께 멀리 가는 법을 배우고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김여명 대표가 속한 아산상회가 다양성트랙으로 올해 정주영창업경진대회에 편입되게 되면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마케팅, 어떻게 하지?" 고민에서 탄생한 AI 기반 혁신,
‘오토케(autoke)’
여명거리
여명거리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명확하다.
700만 소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콘텐츠 제작이나 SNS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현실을 기술로써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오토케(autoke)를 사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99%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해 소상공인은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오토케(autoke)는 전 과정 자동화로 콘텐츠 생성부터 채널별 최적화,
그리고 업로드 및 스케줄링까지 진행해준다.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한번의 클릭을 해결해주는 에이전트인 셈이다.
현재 오토케(autoke)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사업인 창업중심대학 통해 서비스 개발과 검증을 하고 있으며,
TIPS R&D 사업을 통해서는 다국어 xAI 기반 콘텐츠 성능 예측 및 최적화 기술까지 개발하고 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자체 기술력 확보 및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 맞이한 '결정적인 전환점'
김여명
김여명 대표의 창업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2025년 1학기였다.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수업 중 하나인 '투자유치와 M&A' 수업에서
국내 대표 AC 벤처스퀘어의 대표인 명승은 교수님을 만났고, 이 만남이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김여명 대표는 실제 투자 검토와 사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2025년 7월 벤처스퀘어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다.

시드 투자에 연이어 벤처스퀘어는 팁스(TIPS) 운영사로 김여명 대표의 주식회사 여명거리를
팁스(TIPS) 로 추천하여 9월 팁스(TIPS)에 선정되었다.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의 배움이 이론상으로 강의실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활동에 실용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여명 대표는 "초기 투자는 아이템보다 창업자를 보고 투자한다는 의미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이야기 하며,
사람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였다.
기술 성장과 사람 성장의 동반 확장: 주식회사 여명거리의 아름다운 비전
주식회사 여명거리는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 마케팅 에이전트 오토케(autoke)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 과정 속에서 다양한 배경의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의 비전도 품고 있다.
김여명 대표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제가 가진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리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제가 꼭 만들고 싶은 생태계입니다" 라고 말하며,
기술적인 혁신을 넘어 사람과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전하고 있다.
김여명 대표의 창업과정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이 단순히 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실질적인 창업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가는 김여명 대표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으로 쓰는 창업 스토리,
김여명 대표와 한양대 창업대학원의 동행"
주식회사 여명거리는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 마케팅 에이전트 오토케(autoke)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 과정 속에서 다양한 배경의 예비 창업가를 양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의 비전도 품고 있다.
강의실에서 만난 동기들이 진짜 동료가 되는 순간.
함께 성장하는 창업을 보여주고 있는 김여명 대표.
앞으로의 길에도 한양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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